비문증이란?
눈 앞에 먼지나 날파리 같은 것이 떠다니는 듯 그림자가 느껴지는 안과 질환입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 PC 사용시간이 급증하면서 비교적 젊은 나이 환자의 숫자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으나,망막열공이나 유리체출혈, 염증 등으로 인한
병적으로 생긴 비문증인 경우에는 원인에 맞는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비문증 증상
유리체 혼탁을 유발하는 찌꺼기 모양에 따라 보이는 모양이 달라집니다. 여러 개의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떠 다니며 시선을 따라 보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비문증 자가진단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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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에 무언가가
떠다니는 기분이 든다. -
시선의 방향을 바꾸면
부유물도 함께 이동한다. -
눈을 감았을 때에도
부유물이 보인다. -
하얀 벽이나 하얀 종이, 맑은 하늘을 볼 때
증상이 더욱 심하게 나타난다. -
빛이 번쩍이는 광시증이나
시력저하가 있고, 커튼 친 것처럼
가려지거나 일정 부분이 안 보인다.
비문증 치료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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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인 질환치료
병적인 비문증의 경우에는
반드시 원인 질환을 찾아 치료해야
시력저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
2. 레이저 치료 : 장벽 레이저 시술
광민감물질에만 반응하는 특수한 레이저를
눈에 조사함으로써 선택적으로 신생혈관을
파괴시키는 방법입니다.
연세솔안과 비문증 진단 장비
연세솔안과는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독일 Heidelberg 사의 spectralis OCT, HRA과
독일 Zeiss 사의 cirrus OCT 500, IOL master 700, HFA3 830, 독일 Oculus 사의 K5M, 스위스 Zeimer 사의 Gallilei G4 등을 비롯한
대학병원급의 진단 장비를 대학병원급의 장비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확한 진단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연세솔안과 비문증 치료
연세솔안과는 현존하는 수술 현미경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독일 Zeiss의 Lumera 700를 비롯하여 Visulas YAG III 레이저,
Visulas 532s 레이저, 미국 Alcon 사의 EX 500 white 레이저, Centurion, 스위스 Zeimer 사의 FEMTO LDV Z8레이저 등 을
최고 사양의 수술 및 치료 장비들과 다양한 주사치료 약제들을 갖추고 있어 환자분의 눈 상태에 맞는 최선의 치료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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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반변성
3대 실명질환 중 하나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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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당뇨망막병증
3대 실명질환 중 하나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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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합병증 중에서
가장 무서운 질환 중 하나입니다. -
안구내주사술
안구 내에 직접 약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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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하여 신생혈관의 증식을
억제하는 치료입니다.